Prof. Estrella [#레이어003_]wow~!! Xabier! 지난 오후 5시 30분 특강 맞죠~ 우리 꼬맹이는 Gracia!! 꼬맹이는 두세번 펠리스의 만남의 광장~!! 화장실!!!!~~~ 에서 만났었다는 이제 어였한 아가씨던데요! ㅋㅋ 꼬맹이 아님..ㅋㅋㅋ wow!!!! encantada escuchar de ti!! ahora estas en China trabajando alli? que bien~!!! que bien..!! 그랬군요 참 바쁘게 싸비의 꿈을 향해 달려 가고 있군요! 멋쪄요!! ㅋㅋ 그럼요 중급이든 고급이든 학원에서 또 만나여~ 그땐 꼭 밥먹어요~ 강사실 어딘지 알죠? ㅋ 마침 멕시코에 요즘 근황을 잘 아는 쌤에게 여쭈었더니~ 보통은 한인회 싸이트를 통해 그런일들일 알아 볼수가 있는데~ 멕시코는 한인회 싸이트에 구직란이 없다네요. 희한하죠?!! 보통 인맥으로 연결된다 하니... 많이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해요~ 그래도 또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제 전화 번호 알죠? 그럼 잘 지내고 hasta pronto![_레이어003#]
xavier 그렇군요~ 여전히 활기차게 잘 계신거 같아 제 맘이 편하군요...ㅋ 예 다음에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감사합니다.gracias~
Prof. Estrella [#레이어004_]ㅋㅋ 와우 봤구나~ 다행이당~ 댓글을 읽고 있으려니~ 아빠미소의 싸비가 생각나는군요~ 듬직하게 우리특강반 시끄런 여자들 사이에서~ 분위기 업시켜주던 그때의 그모습 그대로~~ ㅋㅋ 옛날농장에서의 그 사건도 기억나는군요 켁~![_레이어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