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 Ceci 올라올라~ 수연님^^
간반에 좋은 꿈은 꾸셨나요???
우리 조금있음 만나게 되겠네요~jajaja
맨날맨날 만나는 사이라서 너무너무 좋아요~^^
수업이 재미나셨다니 다행이네요^^앞으로도 쭈우우욱~재미나게 해드릴께요~결석하지 마시구요~
금방 우리반도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될꺼예요^^꼭~~~~꼭!!!!!
그렇게 믿어요^^
erre 발음은 지금 당장은 안되더라도 수업시간에 할 수 있게끔 노력하신다면 분명어느순간~엇!!하고 되는날이 올꺼예요^^
4주후에 한번 보도록 해요~^^jajajaja
오늘 수업도 기대 만빵하시구요~
이름이 아직 없으시니까 멋진 이름 작명해 드려야지~~호호호^^
그럼  HASTA PRONTO~!!!!!
Prof. Estrella [#폰트003b_]=) 우와~~ Lucia~!! 그랬구나~ 에스빠뇰이 처음엔 좀 까탈스런 아가씨같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할테구~! 정말 정말 기뻐요~ 무엇보다 즐기는 사람은 이길수 없는 법인데~ 한번뿐인 인생! 무엇이든~ 이왕이면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된다면 정말 좋겠죠~ 이번 기회가 루시아에게 그런 기회였다니 무엇보다 기쁘군요~ 그럼 분명 스페인어를 즐길꺼구 그러면 자연스럽게 잘할꺼구 그럼 더욱더 열심히 ~!!! 멀리 일산에서 아침마다 열심히 나오는 자기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구 ( ㅋ 저도 일산아잖아요 무지 일찍일어나야 한다는 흑) 많이 그랬는데~ 무더운 여름 아침 특강 아주 열심히 알차게 해낸 모습~ 쌤에게 남아있는 모습이 될것같아요 그래도~ 앞으로 우리 en la plaza de 만남 = 화장실~! 에서라도 만나요~ 한달동안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어요! ps: 상그리아 나누어주는거 도와줘서 고마워요 그날 정신이 좀 없어서 고맙다는 말도 못했네요~[_폰트003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