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2 Clara 쌤! 수업 잘 들었습니다:)

최은영  [2019.03.01]

끌라라쌤, 저 초급2 화목반 들었던 Alicia예요.

 

오늘 마지막 수업 끝나고 집에 오는데 넘나 아쉬웠어요.

한 달 동안 열정적으로, 재미있게 잘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요즘 회사일이 바빠서 매일 야근 연속이었는데, 그래도 쌤 수업 듣다보면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 들었어요.

 

‘도오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 샘만의 말들을 이제는 들을 수 없어 아쉽지만...ㅠ (이래놓고 다음 수업에 만날지도? ㅋㅋ) 학원에서 뵈면 반갑게 인사드릴게요.

 

구럼 쌤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