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초급2.Profesora: Lidia*^.^*

김은아  [2019.04.01]

늘 밝은 얼굴과 상쾌한 목소리로 아직도 잠에 취해 등원한 저를 깨워 수업 잘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자꾸 잊어버리는 기억력이지만 선생님의 가르치시는 열정 만큼  열심히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한달이 참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마운 시간이었고 꾸준히 할수 있는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만나는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마주치게 되면 Hola~하고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늘 지금처럼 넘치는 에너지로 수업하시길 바라고 저 또한 늦은 나이지만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Lidia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