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 선생님
박지연 [2020.01.07]
젊으신데 인자하심.
강사로서의 고집을 부리지 않아 마음 편하게 수업 시간을 받아 들일 수 있음.
발성도 좋으시고, 쉬어감이 있어 학생들이 힘들지 않게 쫓아갈 수 있음.
척박한 땅에서도 빛나는 꽃을 피우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학원 가는 게 즐겁게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