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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 Natalia
차웅기 [2009.09.01]
와우 한달은 짦았어요
사실 면접에 떨어진후 정신을 제대로 추스리지 않아서리 영 상태 안좋았어요
그리대 언제나 즐겁게 가르쳐주셨고 그날그날은 못해도 복습과 교제 덕에
인제 스페인어라는 수박의 겉은 본거 같아요
그리고 남미 가봐야죠 친구들과 그리고 알수없는 일들이 있으니까
그리고 멜은 어둠의 문제때에 연락할게요~~
Prof. Nata | Felipe! 언제나 밝았었는데 그날 이후로... 웃음을 잃어버린 것 같아서 늘 마음이 안좋았답니다... 하나님께서 또 다른문을 열어주실 거에요... 다시 밝은 모습 되찾기를 기도할게요!!! 학원에서 다시 마주치길 바라며... adios! 수강후기 써주셔서 감사해요 ^ ^ |
Prof.Leyla | 우리 귀여운 Veronica!! 안그래도 계속 안와서 걱정했었어요 ㅠㅠ 딴 반에서 종강하다니! 너무해요ㅋㅋㅋㅋ 그래도 한달동안 공부하느라 수고수고했어요~~ 우리는 가는 방향이 비슷하니까 나중에 또 버스에서 마주칠지도ㅋㅋㅋ 그럼 그땐 제가 밥 사줄께요~~ 베로는 아직 가난한 고딩이잖아요ㅋㅋㅋㅋ 그럼, 우리 베로도 올해는 좋은일만 가득가득 있길 바라고~ 중급2도 열심히 하고! 또 봐요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