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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a 선생님 :)
공슬기 [2009.09.02]
Natalia 선생님~ :)
저 silvia 에요 ㅎㅎㅎㅎㅎ
선생님의 중.남미 사랑이 너무나 열정적이어서
멕시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꼭 같이 여행하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후후.
마지막날에는 질문해주지 않으셔서 기분이 정말 이상...
평소랑 다르니까 괜히 정말 마지막 같궁~~~ ㅎㅎ 암튼 서운한 기분?
그래두 같이 점심 먹는거 어색하실수 있었을텐데 권동학생?양? 과 함께 하면서
이야기도 할수있어 좋았구요.
우리 그때 약속한 멕시칸 레스토랑 꼭 가야하는데
선생님이 보이지 않아요 학원에서. 어디계신 거에요??
선생님 책상있는 교실도 가봤었는데.
오전에 안나오시는 거에요?
중급1 에서 만날수 있기를 기대했었는데 아니어서 실망 흙...
튼, 한달동안 너무나 재밌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구요.
또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저녁 먹으면서 한잔.... ㅎㅎㅎ
아!!! No me ames 틀어주신건 정말 깜놀 이었어요 '0'
제가 한 7년 전쯤? 토론토에 있을때 우연히 알게 된 노랜데
완젼 마니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 살사버젼 좋아하지만. ㅋㅋ
이노래 아는 한국사람 만난적 없고 들려줘도 스패니쉬 발음 웃기다하고
그래서 선생님이 더 좋아졌다는.. ㅎㅎㅎ
앞으로도 열정으로 수업해주시구요
저도 열심히 배우고 있을께요 ^^
그럼 Adios~♥
Prof. Nata | Silvia! 이렇게 이쁘게 수강후기를 남겨주실 줄이야... ^___^ 언제나 종강날이 되면 혼자 섭섭하구 아쉬워했었는데 학생들이랑 같이 밥도 먹구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저도 좋았답니다. 제가 학원에 안보이는 이유는... 이번달부터는 저녁반을 맡게 되서 그래요 ^_^; 이렇게 엇갈릴 줄이야... ㅎㅎㅎㅎ 한번 오전에 살짝 들릴께요 ㅋ 실비아가 스페인어 공부를 재밌게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두바이에 가서도 안부 계속 전해주시구요... 가시기 전에 꼭 한번 봐요! Adios~ ![]() |
Prof. Juan | 우아~우리 수업한게 정말 옛날인데~ㅋㅋ 역시 술의 힘은 무서운건가요?ㅋㅋ 그때 너무 무리하신거아니에요? 뵙고 식사라도 대접하고싶은데 학원에서 뵐수가 없네요?ㅋ 이제 21살되었으니 더 성숙한 후안이 되도록할게요~ feliz ano nuevo~^^ p.s> estrella가 밝게 웃으며 수업들어주셔서 저도 힘났던거에요~^^ |
estrella_sh | ㅋㅋ 저는 여전히 화목으로 학원 다녀요....ㅋ 저희두 21살이 된 성숙한 Juan 샘님 찾아해맸었어요.ㅎㅎ 담 달에는 화목 수업 맡으시길 바래요.ㅋㅋㅋ (담에 술자리 생김 연락 또!! 하겠슴다..) |
Prof. Juan | ㅋㅋㅋ술자리ㅋㅋㅋ 기대하고 있을게요~!!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