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 Nata Silvia! 이렇게 이쁘게 수강후기를 남겨주실 줄이야... ^___^
언제나 종강날이 되면 혼자 섭섭하구 아쉬워했었는데
학생들이랑 같이 밥도 먹구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저도 좋았답니다. 
제가 학원에 안보이는 이유는... 
이번달부터는 저녁반을 맡게 되서 그래요 ^_^; 
이렇게 엇갈릴 줄이야... ㅎㅎㅎㅎ 
한번 오전에 살짝 들릴께요 ㅋ 
실비아가 스페인어 공부를 재밌게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두바이에 가서도 안부 계속 전해주시구요... 가시기 전에 꼭 한번 봐요! 
Adios~  
Prof. Juan 우아~우리 수업한게 정말 옛날인데~ㅋㅋ 역시 술의 힘은 무서운건가요?ㅋㅋ 그때 너무 무리하신거아니에요? 뵙고 식사라도 대접하고싶은데 학원에서 뵐수가 없네요?ㅋ 이제 21살되었으니 더 성숙한 후안이 되도록할게요~ feliz ano nuevo~^^ p.s> estrella가 밝게 웃으며 수업들어주셔서 저도 힘났던거에요~^^
estrella_sh ㅋㅋ 저는 여전히 화목으로 학원 다녀요....ㅋ 저희두 21살이 된 성숙한 Juan 샘님 찾아해맸었어요.ㅎㅎ 담 달에는 화목 수업 맡으시길 바래요.ㅋㅋㅋ (담에 술자리 생김 연락 또!! 하겠슴다..)
Prof. Juan ㅋㅋㅋ술자리ㅋㅋㅋ 기대하고 있을게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