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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 쌤~ 저에여 저!~ ㅋ
김현수 [2009.11.29]
한달동안 넘넘 고생 많으셨어염...
정말 너무나도 썰렁하고 무뚝뚝한 남자들이
득시글 거리는 반에서 말예여,,,
저두 혼자 여자라서 참으로 힘들어써염...흑...
학생인 제가 그렇게 느꼈는데,
생님은 오죽하셨겠어여...
그래두 한달을 무사히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여...
저두 나이때문인지~ 해도해도 까먹기만하구 ㅠㅠ
쌩님 참 마니 답답하셨져?
여하튼지간!!!
최선을 다해 똘똘뭉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끝까지 반을 이끌어주신 쌩님을 잊지못할거예여!!!
스페인에서 쌩님이 말해준것들 잘 기억하며~
다시 뵐 날을 기다리고 있을께염~ ^^*
Prof.Ara | Christina~ Hola~ 한달동안 우리 재미있게 수업했었어야 했는데... 보통 여학생이 많은데 남학생이 많은 반에서 조금 불편하셨겠어요.ㅋㅋ 그래도 우리반이 은근 재미있지 않았나요??^^ 이번달은 준비할께 많으셔서 학원 못오시겠네요. 아쉬워요~~ 다음번에 기회가 되서 다시 만나길..ㅋㅋ 몸 조심하시고 언제나 화이팅~!! |
Prof. Cristina | Conchita~ 안그래도 다들 시험 어떻게 봤는지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네요..^^ 3개월동안 정말 열심히 달려나갔었죠? 알게 모르게 정 많이 들었는데 언젠가 또 학원에서 만날수있길 바래요!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좋은 결과 기대할께요^^ 항상 홧팅이에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