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그랬구낭.....
마지막날 못뵈서.. 얼마나 서운했던지...
하지만 이 이야기를 들은.... 그랬던 마음인 사르륵.... 녹네요....
미래를 부지런히 준비하는 멋찐 학생이라는걸 다시한번....느끼게 됩니다.
작은 시간하나도 알차게 미래를 준비하고 있으니...
꼭.... 머지않아 좋은 일이있을 꺼에요...
저도 그 꿈을 기원할게용.....
Espero que tengas suerte......

즐겁게 웃을수 있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배움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지 알기에 나름 노력을 하려했지만,
늘 맘먹을 대로 되지 않더군요...하지만, 이렇게 함께 웃어주고 열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학생이 있어 또 다시 힘을 냅니다.
꼭..... 다시 컴백홈.... 해주세용!!
그리고.. 그때도 원하신다면.... 12월에는 어떻게 우겨서라도 중급2수업하겠다고 우기고 있을게용......하하하하하~~
그때까지 그맘 변하지 마용......
(나 그때.... 울구불구했는데..."왜 그러세요?"라고 하면 난 뭐가 되니!!ㅋㅋㅋ)
2010년 수능으로 대박나는 역사하심이 있기를......활팅입니닷.....
아쉽고 그리운 맘으로... 아됴스........
 
PS. 아마도...그때는.... 둘째를!!!!  영영 내 인생 카페인과는 답을 쌓아야 할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