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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 profesora
elena68 [2010.05.04]
수강후기 올리는걸 깜빡했네요. 오늘에서야 기억해내었답니다.
잘지내시죠?
여전히 새벽반이신가요?
저는 옮긴 학원에서
아직은 선생님에 대한 적응이 안되어 조금 헤매고 있답니다.
선생님과의 수업이 그립네요.
차분차분 설명해주시고
또 질문많이 해주시고
머리에 쏙쏙 들어왔었는데....
여전히 남은 아쉬움을 ....
건강하세요.
Prof.Vivi | Elena.... 너무 보고싶네요... 어쩔수 없이 헤어져야하는 우리가 되어버렸기때문에 더욱 그런것 같군요..ㅠㅠ 견우와 직녀,,처럼? jaja 학원이랑 직장도 가깝고 그러니깐~언제든지 저 생각나면 찾아오시는거알죠?ㅎㅎ 또 연락두 하구요~ 언제든지 환영이니깐요^^ 그리울꺼예요...지금도 너무나 그리운걸요~ 진심이 담긴 Elena의 마음~ 한달동안 충~분히 많이 느꼈어요~ Muchas gracias... 또 보길 기대해요 정말요... 저 생각날때 또 오시구용 연락해요~Elena~ ![]() |
Prof. Clara | Adela~ Hola~~~ 한달동안 수업에 완죵완죵 씬나게 재밌게 참여해주셔서 감사해쪄욤!! 으히히 우리 Adela~~ 이번달에도 칭구 Yuri랑 같이 맨앞에서 사이좋게 공부하시공 솰라솰라 시제연습 마이마이 하세욥^ㅇ^ Hasta luego~~~~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