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bel 쌤~~

alma  [2012.08.02]

<p>안녕하세여...ㅎㅎ</p> <p>토욜 초급2 알마입니다~~</p> <p> </p> <p>아직 복습하기도 안 하고 수강후기부터 쓰고 있네여... (마지막꺼 꼭 할게여 ㅋㅋㅋ)</p> <p>3,4주차에 날씨가 갑자기 무더워지는 바람에 쌤 강의하시기 힘드셨져 ㅠㅜ</p> <p>제가 그때 너무 힘들었기에... 공부 의지가 너무 쉽게 꺾였거든여...</p> <p>원래 지하철에서 짬짬히 보는데 그땐 지하철만 타면 떡실신 하는 바람에..-_- 흑</p> <p>수업 들을 때 쌤의 열정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어찌나 죄송하던지...........</p> <p>저의 쩜쩜쩜이 가득 담긴 글로 제 죄송한 마음을 느낄 수 있으시져?.....perdoname...ㅎㅎㅎ</p> <p> </p> <p>여튼!~ 마지막 수업까지 절 학원으로 이끄신 건 쌤이라는 걸 알아주셨음 해여~ 열정 가득하신 모습이 넘 좋았다능~~^^</p> <p>그리고 중급 환불 할 뻔 했는?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마지막에 할 수 있다는 힘을 주셔서 환불 유혹을 떨칠 수 있었어여!!~</p> <p>학원에서 뵈면 반갑게 인사드릴게여!!~ 강의에서 뵈면 더 좋구여~~</p> <p>더운 여름.. 보양식 꼭 챙겨드셔서 쌤의 기운찬 모습 계속 보여주세여^^!</p> <p>그럼 학원에서 뵐게여!~~~</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