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ilia 선생님!

김영준  [2010.08.02]

!Hola!
첨 해보는 수강후기라서 월 써야할지는 잘 모르지만,
(그리고 조금 늦게 해서 어떻게 읽어 보실 지는 모르겠네요.)
아침반, 오후반을 오가는 사내아이, El nino입니다.
참 많은 유익한 들을 배운 것 같아요.
선생님의 특별한 강의는 미국에 가서도 엄청 도움이 될 것 같고,
가서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워 아직도 가려면 몇 주 남았지만..........^^;;)
항상 즐겁게 가르쳐 주신 것 정말 감사드리고요,
선생님께서 들려 주신 아르젠티나 모험담과 강도 대처법,
연애법 기타 등등도 아직은 기억하고 있어요.
아~~ 수업 시작한 게 한달전 같은데.............
(잠깐 내 기억이 맞다면 그건 한달 전이 맞아.)
?!
죄송합니다. 썰렁 개그는 그만할게요.
다시한번 말하지안, 정말 감사합니다.
!Adios!
!Hasta lue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