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를 넘 사랑해준 Jay양!!

하하하하하~~~ 이렇게 반가울수감.....
모두다 여기있는 모두의 덕분입니다.
열분들이 있어서 더욱 즐겁게 수업할수 있었어요.^^
당신과의 만남은 하늘이 준 선물같네요...
어제는 이 정성껏 모아준 커피빈 무로쿠폰으로 맛있는 커피를 마셨습니다.
그 쿠폰 사용않고, 고이고이 모셔두고싶었지만.... 당장, 악마의 유혹이!!ㅋㅋ
개성넘치고, 명랑한 한분한분 덕분에, 즐겁게 수업을 마쳤네요.
매일매일을 즐겁게 해준 모두에게 감사해용~

근데... 두번째 사진에서는 내 손이 정확하게 각도를  잡았네용~의도치않게...ㅋ
이사진 보는 모든 분들은 오해없기를....

2달내내, 댓글의 일빠자리를 놓치지 않은  Ivana양, 느긋한 말투로웃음을 빵빵 터뜨려줬던 Fernanda양, 여성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우리의 사월이 Abril, 갑자기 잠수를 타는 범행을 저지른 Vanessa.....
Luna를 넘넘 아껴주고, 위로해주고, 챙겨주고, 따라주고, 수업내내 힘을 내게 해준...
Jay양....
정말 총알보다 빠르고,
개콘보다 잼나고,
뜰기 쥬스보다 상큼하고,
츰기름 보다 더 고소한 수업이었습니다.
우리또 인연이 되어 만나면!!!! 권사님의 이름으로!!!! ㅋㅋ

이 즐거웠던 한때를 기억하면서....헤어짐이 아쉬운 수업을 기억하면서~
담을 기약할게용...
행복했어용....Hasta lue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