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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쌤
Jorge [2010.09.20]
안녕하세요. 쎄실리아 샘....
새차 타고 멀리 고향 내려가고 계시겠네요.
저는 연휴기간중 그간 배운거 총정리 겸 해서 복습하고 있어요.
복습을 지하철 타는 시간을 이용해서 틈틈히 하다보니 배운거 충분히 복습할 시간이 없었거든요.
한가위는 저에게 너무나 풍성한 시간을 주고 있네요.^^
쎄실리아샘 덕분에 매주 토요일이 기다려지고, 에스파뇰에 많은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가위 연휴 즐겁게 잘 지내세요.
Prof.Ceci | 올라올라~!!!호르헤~^^ 추석연휴동안 즐겁게 지내셨나요???? 전 덕분에 너무너무 재미나게 보냈답니다~^^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jajajaja 복습은 많이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주말에 만나면 확인할 수 있겠죠???공부하신만큼 열심히 대답해 주셔야 해요~~~~ 에스빠뇰을 하루하루 배울수록 흥미롭고 재미있어진다는건 정말 좋은 변화인거 같아요~^^ 앞으로 남은 수업도 결석없이~ 유학가시는 그날까지~화이띵~!!!!!! 그럼 한주동안 행복하게 보내시구~ 우린 마지막 수업시간에 다시 만나요~^^ ![]() |
Prof.Raquelina | Dana!!!!!!!!!:-) 화목반 중급2 귀염동이!!!!!ㅎㅎㅎㅎㅎ 지난주 토욜에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맘 안준다는 말 기억했구나!!emoticon_10 이제 맘 준거죠??ㅋㅋㅋㅋ Dana는 진지하면서도 어리숙한 스무살의 풋풋한 매력이 있어요. 신입생이라 많이 바쁠 텐데도 열심히 제2외국어를 공부해나가는 다나 보면서 저도 힘을 많이 얻어갔네요.:-) 주중반에서도 꼭 눈에 불키고 수업 들으세요!!!!^^ 질문은 언제나 환영~~ 우리 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랄게요ㅠㅜ 흙흙 슬푸다.emoticon_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