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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미녀 Prof. Catalina 쵝오!!! (왕기초반)
라디오머리 [2007.12.07]
안녕하세요.
11월 초급 과정을 들은 Dani 입니다.
가족이 모두 미국에 이민 가셔서, 남들보다 자주 왔다 갔다 하는 편입니다.
미국 생활을 하시는 어머님 말씀이, 미국에서도 스페인어를 알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스페인어를 공부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제가 살면서 독학 위주의 막장 인생의 극단을 달려왔는데...emoticon_11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에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곳 저곳을 알아보다가, 스페인어 잘 가르킨다는 펠리스를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직장인으로 시간 부담이 있어서 주말반을 선택하였고,
선생님은 선택의 여지 없이 Prof. Catalina님을 만나게 되었지요.
그 결과는 emoticon_06
강의 정말 쏙쏙 들어옵니다. emoticon_07
지금까지의 독학 인생을 청산하는 가슴 벅찬 계기가 되었네요.
거기에 절세미녀라는거...
수업 시간도 지루하지 않구요, 1개월이 지나면 뭔가 뿌듯하다는 느낌 팍팍 받으실 거에요.
강추합니다.
Prof. Minerva | 올라 루씨아~~^^ 구염둥이 수줍은 새하얀 피부미인 아가씨~~ (걍.. 미인이 아니라 피부미인..ㅎㅎㅎ) 와오...오늘 종강 하시자마시자..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려주시다니.. 흑흑... 감동의 눈물.. 네.. 우리 금요반이라..4번밖에 못봤는데.. (사실 루씨아랑은 달랑 세번) ㅋㅋ 그래도 자주 늘 만났던 것처럼 미네도 무지 정겨웠습니다. 미네도 정말 편하게 (때론ㅋㄷㅋㄷ)큰 언니처럼..ㅎㅎ 수업시간을 즐겼던거 같아요..ㅎㅎ 루씨아가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스페인어를 다시 접할수 있어서 미네도 너무너무 기쁘네요.. 정말이지 담주에도 꼭 만나고 싶어져요~~ 혹여나 미네랑 인연이 안되더라도 울 펠리스 쌤들이 어찌나 생기발랄 하신지 계속해서 루씨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겁니다... (그래도 루씨아 스스로도 복습은 쬠더 강하게 해주실꺼죠? ㅎㅎ^^ por favor..) 암튼.. 그동안 같이 열심히 따라와줘서 다시함 넘넘 감사하구요 또 다시 만날때 최고로 기분좋게 인사나눠요~~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스페인어 홧팅!!! |
Prof.Estre | Hola~~~ 와우 수강후기까지 써주시구~~완전 감동이네요 ^^ 지난달에도 많이 바쁘신거 같아 보였었는데 좋은 선배님이신거 같아요^^ 그렇군요 엘레헤(LG)에서 일하시는군요~ Chile~~부럽기만하네요^^ 포도가 유난히 신비한맛을 지닌 칠레... muchas gracias~~ Cuidate mucho^^ ps: sin vino....es imposi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