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Luna 하하하하~ 어이쿠!! 이게 뉘신가요!!
새벽반에 빛나는 보석이시군요~호호호호호
감동이라는 말로 절 또 감동시키시는군요~
저야, 이 새벽에도 스페인어에 대한 열정하나만으로 달려와준 여러분들 덕분에....
즐겁게 하루를 시작했던걸요~~
감사했다는 말은 오히려 제가해아할 말인거 같네요~
이렇게 시간이 흘러 종강의 날이 올줄이야.
개강하던 날이 스쳐지나면서,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하다는걸 느낌니다.
아직 젊은 분들이니까..... 꼭.... 이 세월보다 힘쎈 정열로
스페인어 꼭 완전정복하셔서....
Clara님의 소원하는 꿈을 꼭꼭꼭 이루세용.
합격을 기원하고 있을께용.
근데,ㅋㅋㅋㅋ 이렇게 멀리가는 것처럼 인사하고, 당장 담주월욜에 중급1에서 만나는거아닐까요^^ 뭐.... 더 좋은 일이겠지요.....
하하하하하..... 수강후기 남겨주셔서 넘 감사하고,
Clara님께서 저의 수업을 즐겁게 들어주셨다는 말에 저도 흐믓하고,
종강이지만, 아쉬움과 함께, 넘 기분좋은 하루로 마감합니다.
새벽반 수업에 빠짐없이 나와 열공해줘서 넘 감사하고용.....
이제부터 시작이죠... 활팅입니다.....
아쉽지만, Hasta luguito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