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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쌤! 오랜만이예요!!!
adelia+ [2010.12.29]
다니엘쌤! 올라께딸!
여름에 중급 듣던 학생인데, 기억하실란지.
쌤이 이름지어주셨는데! 헤헤
저, 물어볼게 있어서.
어디에 물어봐야 하나 하다.
여기다 써요.
바르셀로나 대학원 준비하고 있었는데.
가을에 가려다 일하느라 못갔어요.
3월에 다시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가서 다시 어학부터 해야하지만,
제가 가는 대학원 커리큘럼 보다 헷갈리는게 있어
여쭤봐요.
Master propio 와
Diplomatura de postrado 가 헷갈리는데.
Máster propio
4ª edición
60 ECTS
del 13/01/10 al 18/12/10
4.100 €
Diplomatura de postgrado
9 edición
50 ECTS
del 13/01/10 al 05/07/2011
3.590 €
요렇게 있으면,
Master propio 하고 난 다음에
Diplomatura de postgrado 이것도 해야되는지
둘중에 하나만 하는건지.
모르겠어서...
알려주세요.
무초무초무초 그라시아스!
1월부터 고급반 다시 수강하러 가는데
그때 뵈요 쌤. 히히히
adelia+ | 답글 확인하러 와따가(부담주는건 아님)^^ 새해고. 해서. 인사해요. 울고 웃고 즐겁고 황당했던 올해의 많은 일들. 차곡차곡 잘 정리하셔서 상큼한 새 일년을 맞아요! 아. 다니엘쌤 결혼하셨어요??? |
Prof.Danie | 아델랴~ 지금 아델랴가 물어본 내용 알아보고 있어요~ ^-^ |
Prof.Danie | 일단 둘 중에 하나만 골라서 들을 수 있고... 학자쪽으로 길을 열려면 master과정을, 화이팅~!! |
Prof.Danie | 내 기억속에 그 아델리아가 아닌가? ㅋㅋ 어쨌든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리고 더불어 좋은 결과도~ |
Prof.Violeta | [#폰트005_]Borja [_폰트005#]emoticon_06 첫 날, 강의실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중급특강 때 매일매일 봤던 Borja가! 그것도 10명의 인원이 앉아있는 그 강의실에 \"청일점\"으로 딱! 그래서 좀 더 신경써주고 했었어야 했는데, 많이 못 챙겨준 것 같아서 아쉽고 아쉽고 그래요~ 워낙에 중급특강 때 출석도 꼬박꼬박 100프로 지켜주고, 숙제도 열심히 해줬던 걸 기억하고 있어서, 이번 고급2도 걱정 안 했었는데, 중간에 조금은 걱정도 했었어요. 학교 시험기간이랑 겹쳐서~ 근데도 괜한 걱정했던거였죠. 더더 열심히 해줘서 고마웠어요! 1월 출국인 걸 조금 더 미리 알았으면, 더 많은 이야기를 해볼 수 있었을텐데 아쉬워요 T.T 정말 좋은 조건으로 가게 되는 거니까, 다녀오면 스페인어 실력 쑥쑥 늘어 올 것 같아요! 진짜! 가기 전에 시간이 된다면 회화수업을 한달 정도라도 들어보고 가면 참 좋을 것 같은데! Borja 학교 스케줄이랑 이것저것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봐요 :) 혼자서도 공부 잘 하고 정리 잘 할 것 같아서 걱정은 안된다며...! 책상이 초급1부터 고급2 책 쌓여있으니 뿌듯하죠? emoticon_07 학교 공부도 출국준비도 바쁘겠지만, 까먹지 않게끔 자주자주 책 꺼내서 봐줘요!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해왔으니까 :) 잊지 않고 이렇게 종강인사 남겨줘서 고맙구요! 앞으로도 종종 안부 전해줘요. 학원에서 만나게 되면 더 반갑게 인사할게요 !!!!!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고.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Muchas graci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