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Luna 이게 뉘신가용..... Arely 양 이시군요...하하하~
늘~ 귀여운 눈빛으로 열공의 신호를 보내주었던 11반의 귀염둥이 !!
벌써 헤어지게 되어 넘넘 아쉬운 시간입니다.
다들 벌써 이렇게 그리우니 우쫘죠
곧.... 멕시코로 떠나신다니.... 꼭.... 멋찐 여행 만들어 갈꺼라 믿습니다.
호호호... 저의 수업에 대한 극찬에 넘넘 감사해용....
지난 한들의 수업을 즐겁게 회상해 주셔서 넘 감사하네요.
오히려 즐거움은 저에게 더 컸었어.... 올출석해주는Arely 가 있어서...
더욱 힘이 났다는 사실!!^^
이번달에 꼭 제가 아니더라도 그 어떤 선생님과도 즐겁게 수업하실 걸 압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거라는 것을 알잖아용...호호호
2011년 꼭.... 지금 생각한 그 다짐대로 다뤄지는 한해 가 되시길 바래용.
새해 꼭 복 많이 받으시구용.
다음에 우리 다음에는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서 만나용....꼭이요! 하하~

님도 즐거운 연휴보내시공, 또.... 학원에서 만나용....아자아자 활팅~~
Prof.Hana 베아~~!! 헐~~emoticon_02 이제야 글을 확인 하다뉘!! 안그랬음 복도에서 만났을때, 완전 더 반갑고 친절하게 인사 해 주는건데!!! ㅋㅋㅋㅋ 농담이어요~~ 이제 중급 올라갔는데, 소감이 어떻다요?ㅎㅎㅎ 가끔씩 중급특강 반으로 보강 놀러 와요.ㅎㅎㅎ 한달동안 나른한 오후 수업이었을텐데 항상 방긋방긋 웃으면서 수업 참여해줘서 고마웠어요~~ 다음에 복도에서 또 만나요~~ (그리고 엘베 언능 타요.ㅎㅎㅎㅎ 왤케 오래 기다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