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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선생님!
Me llamo Ana^^ [2008.01.28]
안녕하세요
주말반들었던아나에요 ㅋㅋㅋㅋ
후기 추첨되면 선물도있다면서여?!!ㅋㅋemoticon_01
루이스쌤수업진짜재밌어요
그래서 토욜에 학원가기싫은맘이 없었던거같애요
중급1때 시간바꾸는바람에 한번밖에못들어서아쉬웠었는데
요번에 샘강의들어서좋아써요 ㅋㅋ
목아프신데도 재밌게열심히 갈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종강이라니 넘아쉬워요 ㅠㅠ
그래도 아스따루에고~~ y muchas gracias~~ ^^*
Prof. Minerva | ㅋㅋ 올라.. 예쁜 비비아나.. 조금은 연약해 보이시구(?..ㅎㅎ)..부끄럽도 베시시 타시구..^^ ( 절대 말도 안되는거 아시죠?ㅎㅎㅎ 어찌나 건강미가 흐르는 여인인지..) 이렇게 예쁘게 귀여운 감사의 글을 올려주셨네요.. 미네도 비비아나 얼굴을 떠올리니깐 베시시 웃음이 납니다. 수업때 조금은 주책을 떨었던거.. 죄다 즐거운 수업을 위한 몸부림이었다는거 요렇게 잘 이해해주시니깐 다시함 고맙구요.. 담시간에도 같이 공부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비비아나의 한달동안 미네에게 보여주신 열정으로는 계속해서 잼있는 수업이 될거라고 확신해요.. 12월이 흐지부지 되지 않고 정말 최고로 꽉찬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래요.. 물론 에스빠뇰 쑐라쑐라 하면서.. 꼬옥 복도에서 에스빠뇰로 인사하기.. 최고로 즐겁게..ㅎㅎㅎ. 아시죠? 주말에 고향에 갔다가 조금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설에 올라왔는데 비비아나의 글을 보니깐 모든 피로가 확~ 풀립니다. 세계여행 하실때 꼬옥.. postal 보내셔야 되요.. te quiero mucho.. hasta pronto.. |
땅미 | 비밀이라니깐요..왜 게시판에..ㅜ.ㅜ 저 이러다가 이 사실 알려지면 여행 못가요....emoticon_08 |
Prof. Minerva | 설마 los padres가 보실라구.. 헤ㅔ헤헤 |
Prof. Cris | 앗 Lydia~~ 이런 기분 짱 좋아지는 제목을 달아주시다니!! 하루에 6시간을 한꺼번에 듣는게 분명 쉬운일이 아닐텐데.. Lydia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복도에서라도 꼭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