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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 초급1과정!! 루이스 선생님....^^
삐돌이 [2008.01.29]
이름 헷갈려 하시는 알렉스입니다.
새벽반이라 좀 피곤하긴 하지만 더 집중되서 좋고 하루를 일찍 시작해서 무엇보다 좋네여.
코피(?)까지 흘리시며 열정을 보여주셨던 샘님의 모습.. 보기 안쓰럽기도 하고여..^^
스페인어는 첨이라 좀 부담도 되었는데..샘님이 즐겁게 가르쳐 주셔서 초급2과정도 신청해여.
아마 새벽반 사람들 그대로 2과정으로 계속 할거 같은데...^^.. 그열절 계속 보여주세여..
p.s 빔프로젝트로 보여주신 사진의 샘 보니 그때가 더 나아 보이던데..^^
Prof. Minerva | 올라 루시아~~~ 어머머머머...^^ 루시아.. 감사해요..( 내사랑 루씨아~~ ㅋㅋ케케) 주말에 자칫 흐지부지 할수도 있는데 우린 넘넘 열심히 달렸죠.. 12월엔 많이 바쁘신가 봐요.. 아님 정말 미네가 안한다고?ㅎㅎㅎ 사실 우리 펠리스 학원쌤들이 모두들 강한개성으로다가.. 특유의 언변과 몸개그로 잼있게 수업을 이끌어 가시기 때문에 별 걱정은 안하셔도 될걸로 확신합니다. ^^ 한번만 스쳐도 전생에 수천번의 스침이 있었을거라는데.. 우리는 그럼..어머머...ㅎㅎㅎ 암튼,, 미네를 믿고 따라와준 올해 가을 넘 감사했구요 내년에 더 활기찬 모습으로 재회하자구요.. 건강하구.. hasta el año nuevo.. te quiero mucho.. besos y abrazos.. |
ELSA | 이 아이에게 하나쌤이 간식을 사준 게 틀림이 없어.![]() |
Prof.Hana | 라우라~~~ 우와~~ 당쉰!! 역시 의리파.ㅋㅋ 진짜 우리 월수오전반 여자 네명이서 똘똘 뭉쳐서 재밌었는데.ㅠㅠ 남학생도 없으니 별의 별 여자들만의 더러운(?) 솔직한(?) 얘기도 하고.. 라우라는 중급특강에서 살짝 만났다가 헤어지는 줄 알았는데 중급1에서 다시 만나서 어찌나 반가웠던지..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날 피해 도망간거죠??!!ㅋㅋㅋㅋㅋㅋ 항상 눈 마주치면 쑥스러운 듯 환하게 웃어주던 라우라~~ 정말정말 한달동안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벨렌, 끌로에, 아브릴까지~~ 다들 그냥 동생들 같은 느낌?? 우리 라우라는 이번달에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잘 해내실 것이라 믿어요!! 그리고 코 이쁘다니 감사해요~~ㅋㅋㅋ 어쨋든 기분은 좋네요~~ 라우라도 이뻐요 |
Prof.Hana |
그리고 엘싸!! 난 라우라에게 간식을 사 주지 않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