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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씨쌤~~
Hilaria [2011.03.31]
아직도 걸음마 못떼고 있는데.. 시간은 두달이나 훌쩍갔어요
쎄씨쌤~~
갈길이 까마득한데. 어떻게 마음 기운잃지않고 계속 해나갈수있을까요??
쎄씨쌤~~
Prof.Ceci | 올라~~Hilaria^^ 일라리아님~정신이 없이 시간이 지나가 버려서~ 더 초초해 지신거 같은데...ㅠㅠ 힝..... ![]() 쎄씨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아마 지금 사춘기로 넘어가는 그 단계???jajaja 차근차근 이렇게 하나씩 배워나가다 보면 꼭 에스빠뇰의 정복의 날이 멀지 않았다는게 느껴지실꺼예요~!!!! 믿어요^^ 홧띵~!!! 우리 오늘 마지막 수업시간에도 즐겁고 재미난시간 보내보아요~~!!!! 너무 걱정마시구요~ 그럼 조금 이따 만나요^^ ![]() |
Prof.Lorena | 루씨아~ 항상 탐나는 아이템과 예쁘게 옷을 입고 다녔던 그대여! 제 맘에 쏙들었다는...ㅋㅋㅋ 이런 개인적인 이야기를 이제서야ㅋㅋㅋㅋ 수강후기 너무너무 고마워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 씩씩하게 수업을 경청해주시어서도 너무 고마웠구요! 처음으로 스페인어를 접하는 시간이었을텐데 루씨아 스스로가 재밌었고 즐거웠다면 저는 너무나도 감동에 보람을 무한히 느끼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처음 느낀 스페인어에 대한 열정 잊지 말고 쭉쭉 공부해나가길 빌어요! 학원에서 마주치면 꼭 인사하긔에용! Hasta la vis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