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Anita

Andrea ㅠㅠ
아침에 Andrea 얼굴 못보면 왠지 되게 되게 되게 이상할 것 같아요. ㅠㅠ
한동안 그리울 것 같아요... 그 아쉬움 눈빛으로 다 느껴졌답니다.
저 또한 매우 아쉬웠습니다.
바로 수업이 이어져서 같이 커피 한잔도 못하고,,, ㅠㅠ
여름에 학원서 뵈면 시원한 커피 한잔 합시당.
저와 함께 했던 모든 작문들... 다시 정리해보시는 시간 꼭 가져보시고요~
분명 이 모든 힘들었던 시간들이 절대 배신하지 않을거에요!!

Andrea가 Hola, Anita, todo bien? 이라고 인사해줄 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Que siempre tengas mucha suerte y te deseo lo mejor del mu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