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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쌤
jihyun102 [2011.05.29]
안녕하세요-ㅋ
저 중급1 들었던 jenny 입니다
그때 사정으로 종로에서 쌤 수업 2주밖에 못듣고 강남으로 수업들어서 아쉬웠는데
강남캠에서 봐서 정말 반가웠습니다.ㅋ
마주칠때마다 아는척 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ㅋ
이제 담달초에 멕시코가서 펠리스에서는 수업은 더 못듣게 되네요-ㅋ
정말 짧았지만 감사했습니다.ㅋ
결국 메일주소는 못받았네여-ㅋㅋ 이제 어떻게 받아야;;ㅋ
암튼 더욱더 성장해서 돌아오겠습니다-ㅋ
그리고 가게에 놀러오세요-ㅋ
10일까진 일하니까-ㅋ
루나쌤께 위치 알려들였는데 함께 오세요-ㅋ
Prof.Vivi | Hola~^^ 제 수업을 2주들으셨었구나 ㅎㅎ웬지 한달을 같이 했던것 같은 느낌이^^ 그때 우뤼 반 수업분위기가 너무 좋아서그랬나봐요~ 나머지 분들은 그대로 중급2로 다같이 올라갔었는데 jaja 그때의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아 ~10일까지 일하신다구요? ㅎㅎ기회가 되면 루나쌤께 여쭈어봐서 가보도록 해볼게여~ 멕시코 가서 좋은 경험, 추억 쌓으시구요 저번에 했듯이 사진도 많이 보여주시고 ㅎㅎ 제니가 이 글을 읽게되면 댓글에다가 메일주소 하나 남겨주세요^^ 말씀하셨다시피 많이 성장해서 돌아오세요 ~~ 기대하고 있을께요 jaja 그럼 기회가 되면 일하시는 가게에서 한번 뵙구요 ~ 생각나면 언제든지 연락해용~~~보고싶을꺼예용~Hasta luego ![]() |
jihyun102 | jihyun102@hotmail.com 제 메일 주소예요-ㅋ 연락주세요-ㅋ |
Prof.Lorena | Anaaaa Hola! 잘지내고 잇죠? 9시에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문을 열어 젖히고 출석을 하던 성실한 우리 아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emoticon_16 첫주엿던가 혼자만 출석해서 쌤이랑 씐나게 수다 떨엇던거 기억나요? 어떻게 스페인어를 공부하게 되엇는지 앞으로 멕시코에서는 어떨지 이런저런 이야기 함께 할 수 잇어서 너무 좋앗어요emoticon_06 첫 스페인어 선생님이 마음에 쏙 들엇다니 쌤으로써 이보다 더 뿌듯하고 감동적인 수강후기는 없을꺼에염ㅋㅋㅋㅋ 너무 고맙고!!! 9시 수업이엇지만 다들 너무 초옹초롱한 눈으로 늘 수업을 경청해주어서 이른 출근에?ㅋㅋ 무거운 배와 함께여도 즐겁게 수업할 수 잇엇답니당~ 나머지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쥬고 이번달도 화이팅이에요emoticon_05 핸드크림두 너무 고마와요emoticon_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