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 Prof. viviana

alex826  [2011.07.27]

Buenas Noches. ~!Que tal?
하늘에서 viviana에게 vi가 내리는데 연락좀 하라고 하루종일 vi 가 muy 하게 오네요..
vi가 억수로 많이 오는 가운데에서 수업 잘하셨나요?
오늘같은날은 살면서 vi 가 이렇게 온적은 처음인것같아요 jaja
그만큼 제가 연락안해서 한꺼번에 온것같은데요?ㅎㅎ

요새 저의 근황을 말하 좌면은 ㅋㅋ 저는 요새 estudiar Espanol도하면서 잘 지내
고 있어요. ㅎ 지금은 잠시 쉬어가는 타임이에요.

음 ..
더군다나 오늘은 잠시 일 있어서 학원근처 강남역에 잠깐 왔었어요. 맘같에선 수업시간은 아닌 제가
학원에 들를까 말까 한 고민이 있었지만 수업중이실것 같았기에 그냥 지나치고 말았네요~
(들를 걸 그랫나? ㅎ)

아,맞다. 지금도 공부하면서 막히는게 있어요.. ㅠ
물어볼거 보낸다는거 꼭 보낼게요..
지금것 공부하는거랑 합쳐서 몽땅 보낼테니 놀라지마시고요. ~
오늘 비오는 가운데서 어떻게 하루를 보내셨을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살아있다는
안부인사라도 드릴게요 ~~ Hasta Lue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