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Vivi Hola! 성경~~ ^^ 잘 지내고 계시죠?~
존재감이 없긴요~~ 전 우뤼 막내를 절대 못있는다구요 jaja
지금 지방에 계시는구나~ 학원오시게되면 꼭 다시 뵐수있기를 저도 기대하고있을께요~
만나면 완죤 방갑게 Hola!!를 외치자구요
곧있음 가을인데..날씨는 아직 덥네요~더위 조시하시구요~
우뤼 9월달에 뵐 수 있는건가요?^^
꼭 뵈요~성경!! ~~ 마지막에 하트가 넘넘 이쁘네요~
또뵈요~ Hasta luego~ ^0^
Prof. Alicia HOLA~~~~ PANACEA~~~~~ 성격도 밝고 똑똑하기까지한 매력덩어리 빠나쎄아~~~~ 4월 한달 몸이 안좋았던 저에게 엔돌핀을 마구마구 돌게해준 사랑스러운 우리반~~ 오래오래 기억날듯요~~ㅠㅠㅠㅠ 빠나쎄아도 이제 멕시코로 떠나고 수업도 아예 없어져버려서 그 멤버 그대로 다시 수업할 수 없겠지만 한달동안 머릿속에 떠나지 않을만큼 임팩트는 컸다는~~~줨~~!!!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다들~~~!! 다니엘라와 알리씨아는 학원에서 얼굴이라도 봤는데 다들 그렇게 절친이 되어버렸다는 얘기 들었어요~~ㅋㅋ 빠나쎄아 환송회에 저도....한번.....^^;;;; 며칠후면 빠나쎄아가 멕시코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맘껏 즐기고 다닐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요~~~ㅋㅋ 메히까노들이 빠나쎄아 매력에 또 너무 빠져들까봐 걱정이.... 너무 여러 메히까노 마음 아프게 하지는 말기를...ㅎㅎ 한달동안 수업 너무 재미나게 들어주고 뭘해도 잘 따라줘서 정말 고마워요~~!! 워낙에 스폰지처럼 수업내용 잘 이해하는 빠나쎄아는 멕시코에서도 잘 지낼거라 믿어요~~!! 가기전에 꼭 얼굴봤으면 좋겠고~ 못만나더라도 타지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다 돌아오길~~ 회화반에서 허세한번 부려줘야죠~~~ㅋㅋㅋ 그럼~ HASTA PRO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