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vita 화창한 주말 침대이불 붙잡고 부비대고 있는 Eva 쌤입니다!! ^^
Mia 씨!! 마지막 수업에는 나이트 근무로 한숨도 못 주무시고 오셨는데도 불구하고
졸지 않고 집중해서 수업참여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리고 건네주신 페레로로쉐~~~~~~ 먹을거 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 하하하
숙제따위야 맘에 걸려두지 마세요!!! 대부분 다 해주셨으면서.ㅠㅠ
이번달은 나이트근무 많아서 2시간밖에 눈 못 붙이고 수업에 참여하신적도 많으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아이티 의료봉사를 계기로 우연히 접하게 된 스페인어와 남미를 계기로 여기까지 오셨군요!
요거 모르고 있던 사실이었는데용? ㅎㅎ 
새로운 언어를 배움으로써 언어를 통해 많은 것들을 더불어 배울 수 있죠. 그래서 더욱 매력있는 것 같아요..Mia 씨 지금까지 해온것처럼만 계속 하시면 충분해요!!
제가 이런 말씀 안드려도 정말 잘 하고 계시니까요!! 
홧팅 홧팅!! 제가 수업에서도 항상 말씀드렸죵! 즐기면서!!! ^^ 
그럼 또 뵈요!!!
Prof. Alicia HOLA~~~ GRACIA~~~ 넘 착하고 예쁜 그라시아~~~ 세달동안 함께하다보니 정도 많이 들고 너무 익숙해져버렸네요~~ㅎㅎ 한결같이 수업도 열심히 참여해주고 세시간 수업 너무 즐겁게 잘 들어줘서 고마워요~~!! 저도 역시 토요반 덕분에 그동안 너무 즐거웠어요~~ 저에게 오히려 행운이었다는~~^^ 그라시아의 세번째 수강후기에 저절로 미소가 매달 꼬박꼬박 이러기도 쉽지않은데 너무 고맙고 뿌듯하고 사랑스러워요~~!!! 이번달엔 함께할수 없지만.. 토요일에 교실에서 안만나면 이젠 이상한 기분이 들것 같아요ㅠㅠ 학원에서 오며가며 만날 수 있으니깐요~~ 그라시아도 중간에 포기하지말고 지금처럼 쭈~욱 이어서 고급까지 마스터 할 수 있기를 언제나 응원할께요~~!! 그럼, 토요일에 학원에서 봐요~~ 중급2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