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 Minerva ㅋㅋㅋ 안드레스~~~ 네.. 요런거요.. "풋풋한 새내기같은.." 넘 넘 멋지고 맘에 드네요.. ㅎㅎㅎ핳하하하 짧은기간이었지만.. 안드레스 이름은 수십번 불렀드랬죠..^^ 넘넘 상냥하시구.. 미네의 장난도 어찌나 잘 받아주시든지... 울 안드레스 무지 지적이고 부드러운 남학생입니다.( 근데..흑흑..앤이 있다는거??) 새해에도 계속해서 함께 공부할수 있음 정말 좋았을텐데... ㅋㅋ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야 보게되면 더 반갑고 풋풋할거 같지 않아요?ㅎㅎ 중급도 열심히 하셔서 스페인어 정복에 좀더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지난달 무지 즐거웠습니다. 2008년도 계속해서 복 마니마니.. ~viva! muchas gracias por todo~
Me llamo Andres 저도 즐거웠답니다 이제 주말반 수업 안하시나봐요~ 또 다른 절세미녀 Catalina선생님은 뵜는데... 또 한명의 절세미녀 Minerva선생님을 못봐서 가슴아팠답니다~ㅋㅋ
Prof.Hana

Leila

아 민망민망.ㅋㅋㅋ 우리 헤어진다고 인사 했는데...

또........만나고..말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처음 들어갔을 때!! 레일라의 반응..ㅋㅋㅋㅋ

그 깊은 한숨.ㅋㅋㅋㅋㅋ 나는 봤소.ㅋㅋㅋ
아니 내가 때리지는 않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이왕 이렇게 한 달 또 함께 하게 된 것이니~~

저번 달 보다 더 과격하게 달려 봅쉬돠!!!ㅋㅋㅋㅋㅋ

레일라랑 일대일 수업이라서 더 기대됨~~~흐헤헤헤~~

저번달에는 4번 만났지만, 이번달에는 8번 보는거죠?

혼자긴 하지만 너무 부담갖지 마시구요~

항상 보강 오시는 분들이 있을터이니~~퐈이륑!!입니돠!!

그럼 우리는 교실에서 만날테니~~ 인사는 안 할게요~~
사랑합니돠!!!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