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Luna

아하아하하.... 이게 뉘신가용!!
유난히 즐거웠던 10월의 중급반이었죠....호호호!! 그런데 ㅠ,ㅜ
아주 아쉽게도, 다시  만나길 꼭 바랬는데....
이번 달에는 엇갈리는 운명이되었네요. 흑흑
 인연이 있다면, 다시 수업에서 만나서,  더 잘해드릴라 했는데...하하(써비스 300%보장)
배운 것들이 헛되지 않게 더욱 열공하시길~
다시 한번 활팅하자구용.
늘 열공의 눈으로 봐라바준 Juan을 기대하면서,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만나겠죠....호호호호
그때는 "에궁, 또야!" 라고 하지마욧~ 후후훗~
- Luna가 -

Prof.Raquelina 우와!!!!!!! 미리미리 수강후기도 쓰셨는데 제가 못알아봤군요ㅠ 역시 부지런하셔라. 오히려 제가 더 성실하신 Cecilia님 보고 많은 걸 배웠어요. 지나가다 잠깐 책을 봤는데...빼곡한 필기에 놀랐답니다. 성실하고 밝게 삶을 살아가시는 태도에도 매번 감탄하고 배워야겠다 생각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세례 받으려면 아주 많이 남았지만 묵주보고 더욱 열심히 정진할게요. 그리고 마지막 말씀..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가슴 속에 새기고 살아가겠나이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달은 쉬신다고 하셨죠? 담달에 올라오시면 꼭 식사한번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