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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 셈....
EddieHong [2011.12.16]
Viviana 셈 안녕하셨습니다...
두달간 함께 했던 Eddie 입니다.
후기 너무 늦게 올렸다고 속상해마시구요....회사다니면서 하다보니 어려운점도 없지 않았지만 새로운 걸 배운다는 생각,
그리고 늘 역동적인 Vivi 셈 덕분에 지루한 줄 모르고 달려왔습니다.
12월도 계속 달려갔어야 하는데 직딩의 특성상 도저히^^
그리하여...
1월에는 다시 돌아가려 합니다.
쉬었다가 준비해서 다음 단계를 듣겠다는 많은 사람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려야할텐데
틈틈이 하는 복습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하여간 지금까지 달려온 현재의 모습만으로도
라디오에서 무심코 들려온 노래제목이 귀에 감겨온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올한해도 2주남았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1월에도 강의실에서 뵙기를 기원해봅니다....Buen fin de semana~~~
| Prof.Vivi | 우와~ ㅇ ㅔ뒤~~잘 지내고 계셨나요?  퇴근하시자마자 피곤하실텐데도 늘 밝은모습으로 수업에 임하셨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몇일간 감기걸리셨을때는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 ㅠㅠ 1월부터 다시 오시는건가요? ㅎㅎㅎ 초급2때부터 중급1까지 연이어 두달을 만나뵙게 되어서 저도 넘 편하게 그리고 더 기쁘게 수업할 수 있었습니다 ^^ 날씨온도가 많이 떨어졌는데.... 지금은 감기걸리지 않으셨길 바래용... 12월달 한달을 쉬셨는데... 감 안잃으셨죠? ~~ 남은 개강날 까지 여태까지 배운 내용들 다시 한번 보고 오시구요 ^^ 기회가 된다면 저도 강의실서 또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제가 쓰고있는 날ㅇ ㅣ 크리스마스 날입니다 ㅎㅎ FELIZ NAVIDAD 하시구요~ 늘 행복하시구 웃는날만 가득하시기를... ^^ 그럼 1월에 학원서 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