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 Luna 애구구.... 방가방가...... 짧지만!!!!큰.. 기쁨을 주시는 군요.....하하하~~~ 쉽고 잼있었다는 말씀은... 저에게는 정말 큰... 영광입니다..... 아직도 Andriana와....수업하던 모습이 머리에 떠오릅니다....하하하! 물론.... 지금 이미 수업이 결정되고 나서 쓰는 답글이라 아쉬움을 남겨야 하겠네요...... 지금 전 종로에서 한달을 머물게 되어서, 강남수업을 모두 포기할 수 밖에 없었어욤..... 다들 절 기다리고 있으신 건지..... 흑흑흑...... 하하하하... 사실.... 다른 선생님들과 또.. 더욱 즐겁게 보내시는거 잘 압니다. 다음 인연을 위해서..... 절 쫌만 그리워하시고, 담에 멋찐게 다시 인사해욤...... 그래주실꺼죠......!!! *^^* 누구의 덕분이랄것도 없고, 모두 열공해주신 Andriana와 그의 동료들(?)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08년의 멋찐 계획대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실 기대할께염.... 다시 한번 수강후기에 감사의 말씀드려요....... 우리 다시 꼭... 만나염!!! chau......
Prof.Dana

Hola, 뽀밍찌, Beatriz~~~

항상 보기와는 다르게 가끔 아프셨던 Juan과 함께 올출~
둘이서 같이 학원 다니면서 스페인어 공부하는 모습,
아주 보기 좋았어요!

너무 부러웠다고요....
저는 남자친구랑 한번도 뭔가를 같이 배워본적이 없어서
둘이 매번 같이 와서 공부할 때 너무너무 부러웠어요!

조금은 피곤한 오후 시간인데도 한번도 졸지 않고 수업에 집중!
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ㅋ
이번달에는 신촌에 수업이 전혀 없어서 학원에서 만나보기는 어렵겠지만...
계속 스페인어 공부하신다면 언젠가 곧 보겠죠?!

불타오르게 우리 또 만나서 인사라도 포ㅏ이팅 넘치게!!!
Hasta pro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