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danie

hola~~~~남희~~~~~~방가방가~~~~

2월이 시작되고 개강한지도 일주일이 흘렀네요.
울 남희~~~잘 지내고 계신거졍~~~~
넘넘 반가워서 막 좋아용~~~^^
이렇게 글로 인사 전해줘서 많이 감사해용~~
이번달 우리 만나지 못했어요, 남희의
밝은 미소를 볼수가 없어서 서운하네요ㅠ
스페인어 이름도 정하셨는데 Ximena~
넘넘 이쁜 이름이네요.
축하해용~~~^^

회사일 하랴 저녁에 외국어 공부하랴 많이 피곤하셨을텐데도
 부지런히 한달 보내신 남희~~~~~
늘 저에게 힘을 주셨어용~~muchas gracias~~~~
시간 정말 빨라요 그쵸~~우리 만나서 스페인어
읽기부터 시작했는데~~~~~히~ 보람되용~
우린 펠리스 식구~~~정말 화이팅이에요~~~제가 늘 응원할꺼에요~~~
아자아자~~~ Ximena 화이팅~~~~!!!
춥고 건조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우리 또 만나면
인사 밝게 나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