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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어버린 수강 후기 초급 2
Ally-Apple [2006.12.07]
초급 1에 거쳐 초급 2까지
쭉 - 루나쌤한테 배웠네요 ^^
초급 2는 거의 개인과외라고 해도 될만큼...
꼼꼼히 가르쳐주시고
이쁘게 정리된 프린트
그리고 유머까지
3박자가 두루 갖추어진 수업을 듣고 싶다면..
과감히 추천합니다!
루나쌤을...ㅎㅎ
Profe.Mun | 영하 472도 120% 공감... 광속이기는 했으나 긴장감 넘치고 공부하면서 스릴 넘치기는 재미있었져? ㅋㅋㅋ 다들 열심히 공부하면서, 지대로 시험 준비하자구... 그러다 보면, 원하는 결과 볼 수 있을 것이오... ㅋㅋ 수거수거~~ |
Prof. Adriana | 이 분!! 진짜 잼있게 말씀하시네요!! ㅎㅎㅎㅎ 영하 472도에 완전 공감 그자체임돠!! ㅋㅋㅋㅋ |
관리자 | 흠.......emoticon_04 영하 472도는 다들 저 들으라고 하시는 말씀들 같은데요emoticon_11 흥........절대 변함없음... 아니면 저의 온갖 짜증을 감당 하실렵니까? emoticon_13emoticon_12 |
chaquirita | 그러~나! 다가오는 겨울에도 영하 472도면 곤란하다는거~! |
Prof. Luna | 그... 472도에서... 1도라고 올라면서... 벌금 5000원입니다... ㅡ,ㅡ emoticon_02 |
Prof.Alici | HOLA~~~~ LÍA~~~~ 완전 사랑스러운 뇨자 리아~~~ 오후수업이었는데 아침에 더 자주만난~~ㅋㅋ 늘 마노핀 라떼들고 수업에 나타나주는 귀욤귀욤 리아 수업시간에 리액션은 뭐 방청객알바인줄~~~~~ㅎㅎ 깜짝 꽃선물도 완전 감동이었다요~~~~>.< 조용한 성격인줄 알았는데 시키는거 다하고 말시키면 줄줄이 얘기하고 암튼 쌤으로서 너무 만나고 싶은 학생이어요~~~^^ 한달동안 매일 보니까 정도 들고 벌써부터 보고싶은데 우리 한달수업은 이미 끝나버렸다능~~엉엉..ㅠㅠㅠㅠ 8월 수업에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리아의 고운마음은 제 마음속에 오래 기억될것 같아요~~~ 정말 예쁜마음으로 수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한달동안 진심 고마웠어요~~^^ 수업은 함께 못하더라도 학원에서 계속 얼굴이라도 볼 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잠들라요~~ㅋㅋ 그럼 담주에 만나요 우리~~ 아쉽아쉽..ㅠㅠ |
prof.danie | Hola~~~~올랄라~~~~~~차로차로~~~~
인사넘 넘늦게 드리게 되어 죄송해용 ㅠ |
Charo | 아이고 샘... 이렇게 답글을 달아 주신 줄도 모르고 4월 말이 되었네요. 지금은 스페인 가고 안 계시겠죠...4월 12일에 가신다고 하신 거 적어놨어요 ㅋㅋ 진짜로 선생님 돌아오시면 초급 1 화목 반이랑 "una cerveza" 해요. 초급 2에서도 일리나, 알리시아랑 같이 들으면서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ㅎㅎ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한 명 한 명 애정을 갖고 대해 줘서 우리도 서로 더욱 더 알게 되고 6월 달에 오시면 중급 2 듣고 있겠네요. 오시면 꼭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