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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따뜻함을 가지신 엘레나 선생님
최대우 [2008.07.03]
종로로 가셔서 더 이상 강남 캠퍼스에서 뵐 수 없어서 아쉽네요.
한달동안 많이 배웠고 또 감사드려요.
더 열심히 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항상 남지만
그 아쉬움은 어떤 수업을 들어도 남는 것 같네요.
종로에서도 좋은 강의 많이 하시구요,
혹시라도 다음에 또 강남이든 종로든
펠리스 학원에서 뵙기를 바래요.
Prof. Elen | 푸훗~~ 다리오 ~ 다리오닷 ㅋㅋㅋ 저, 보기에도 땃뜻한데 워째 보이지 않는다고 했을까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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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 Estrella | Teresa~저도 happy time이 참 feliz했었어요~ 같이 공부해서~!! 그럼요 초급2 기다리고 있을께요~! =) Que le vaya bien~! hasta luego~ |
Prof.Anabe | 까롤!!!!!! 지난 수욜에 결방이었던거 알죠?? 에스비에스 게시판에서 키보드 워리어가 될뻔...했다는... ㅋㅋㅋㅋ 하지만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보며 ^^다시 맘을 가라앉혔다는... ㅋㅋㅋㅋ 한달이 너무 후딱 지나갔죠?? ㅋㅋ너무 재미있게 공부한것 같아 제가 다 뿌듯해용 !! 여러분이 대답도 잘 해주시고 숙제도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 수업 분위기가 더 좋았던것 같아요 !! 특히 까롤리나가 잘 웃어주고 제 이야기에 호응도 잘 해주셔서 ㅋㅋ시작하는 잡담시간에 우리가 이야기 꽃을 피울수 있었던것.... ㅋㅋㅋㅋ 쉬는시간에 복도서 만나면 ^^수다 또 떨어요 !! ^^!! 설은 잘 보내셨죠?? ㅋㅋ 이제 다시 고급특강 시작이에요 !! 이번달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거에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 고럼 담에 만날때까지 안뇽히 !! 뿅 Adi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