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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쌤 수고하셨어요~
이문기 [2008.12.01]
저의 바램대로.
한달 더 쌤과 공부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제 중급으로 올라가고..
쌤의 그 열정적인 강의를 다시 들을 수 없다는게 참으로 비통하지만.
또 새로운 시작으로. 중급에 임해야 겠기에 아쉬운마음은 잠시 접구요.
중급에서도 열씨미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늘 행복하시구요..^^
초급2.
Javier...
Prof. Ceci | 올라올라~하비에르~!!!! 아차차!!혹시.....우산때문에....ㅠㅠ |
Prof. Alicia | Hola, Viviana~!! 새벽에 복습하기 꼬박꼬박 챙기고 아침에는 아이들 학교보내고 멀리에서 학원까지 수업 한번 안빼먹는 열정적인 모습이 알흠다운 비비아나~~ 갑작스레 바르셀로나에 가게되어 어쩔 수 없이 시작한 스페인어지만 이것도 다 우연이 아닐꺼라는 생각이 비비아나의 글을 보니 더더욱 느껴지네요~ 저도 막연하게 가보고싶은 바르셀로나에 비비아나가 살고 있을꺼라 생각하니 그것도 넓고 수영장까지 있는곳에 숙식까지 제공되는~~~~jajaja 5년안에 꼭 한번 놀러가야겠다는 목표가 생기는군요^^ 짧지만 한국에서 남은시간은 FELIZ에서 알토랑처럼 챙겨가시고 스페인에 가서도 중간에 쉬지말고 계속 배워서 꼭 스페인어의 여왕이 되어 돌아오셔요~~!! 참!! 메일 주소는 guardar하고 있을께요!! 바르셀로나 갈때 연락해야되니깐~~~하하 우리 남은 초급1 수업도 환상적으로 마무리하고~~ 초급2에서 혹 못만나더라도 우린 함께 FELIZ에 있자나요~~!! 항상 곁에서 응원할께요~~!! 도장 속 춤추는 사자처럼~~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