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 Luna 오오오...... 감솨감솨....
늦더라고 잊지않고 써주시는 이 센쑤쟁이.....^^
기왕이면.... 마지막에 써주신....
"펠리스 대표 미녀강사 Luna 쌤 싸랑합니다~~"
이걸루 타이틀을 해주셨다면...
아자... 더욱.... 극찬을 받지않았을까요....캬캬캬~~~~
절대 시켜서 한거 아니란걸 안다니까요.....
 
하하~~~
넘넘... 열공해주시는 Aylín 덕분에..
지금까지도 넘넘.. 즐겁고 행복한거 같아요...
정말 다시 뵙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넘넘.... 행복해요.
다시 만나서 행운입니다.
3시가 넘넘 기다려 지고,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되는 최강의 3시반이죠.....
세상에 이렇게 멋찐 인연은 없을 꺼라고 봐요....
즐겁고 행복하고... 거기다...
알차고, 유익하기 까지.....(넘 내 자랑했나...!??ㅋㅋ)
우리... 이달이 끝날때 까지...
아니.. 이달이 끝나더라도!!!
즐건 상상하면서.... 최선을 다해 열공하기로 해요..
저도 매일매일... 새로운 개그(?) 연구하면서...
다음을 준비하겠습니다.
정말 넘넘... 감사하고, 꼭..... 2009년... 뜻하는대로 이루세요....
활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