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 Natalia...

하문숙  [2009.02.27]

복습하기  보고  서운해  할까 봐  주신  마지막  선물  퀴즈도  풀고
이제  남은건   감사했었다는  말과  
따로  약속 하지 않으면  만나지지  않는 것  을   ...
늘  깔끔한   복습하기   꽉  찬   강의내용  모두  감사드립니다
좀  더  선생님께   욕심이  생긴다면
언제나  밝은  색갈의  옷으로   돋보였으면  합니다
한걸음  늦게  선생님의  매력들이   마구  쏟아져 나와 
같이  한  시간들이  무척 짧았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반  친구 들이  이렇게 스페인을  많이 간다니
바나나 보다  더  무게 나가는  걸로   인맥을  쌓아 둘  걸   그랬나봐요  Ja  Ja  Ja
어제  넘어진  후유증으로  파스로  도배를  했는데도  온 몸 이  쑤시네요
주말  기운  충전 하시고
꽃피는  3월부터  쭉~~~ 행운이  함께